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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한 최신 라이다 자율주행 솔루션 ‘VueOn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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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프라용 ‘VueTwo’ 기반 스마트 군중 분석(SCA) 시연, CES 2024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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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솔루션 표준 수립을 위한 산업 전반의 헌신
라이다 솔루션 선도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가 CES 2024에서 ▲ 자율주행을 위한 ‘VueOne’ 및 ▲ 스마트 인프라를 위한 ‘VueTwo’의 차세대 라이다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뷰런의 ‘VueOne+’는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의 최신 버전으로, 보다 강력한 딥러닝 기술을 통해 인식 성능을 개선하였으며, 현재 글로벌 자동차 OEM 및 티어 1 업체들과 대량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CES 2024 기간 동안 뷰런은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VueOne+’을 탑재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뷰런은 웹사이트를 통해 자율주행 시연을 직접 경험할 참가자들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뷰런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모빌리티 홀에서 스마트 인프라용 LiDAR 솔루션 ‘VueTwo’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군중 분석(SCA)’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CA는 1제곱미터 내에서 6명 이상의 객체를 감지하여 군중 혼잡을 분석하고 공공 안전을 예방하는 기술로,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되었으며 CES 2024 스마트 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뷰런은 산업 안전, 보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 사진 제공: 뷰런테크놀로지
뷰런의 CEO 김재광은 “이번 CES에서 고객들에게 차별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잠재력과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LiDAR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뷰런이 산업 표준을 세울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